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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 닐 워커 트레이드…강정호 주전 가능성↑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8)의 동료였던 2루수 닐 워커(30)가 트레이드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 뉴욕 메츠가 2루수 닐 워커와 왼손 투수 존 니스(29)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피츠버그에 입단한 워커는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타율 0.272, 93홈런·418타점을 기록한 주전 2루수였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몸값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워커를 트레이드 카드로 썼다. 워커는 올 시즌 연봉 800만 달러를 받았다.

2루수가 필요한 메츠는 워커를 영입했다. 메츠는 주전 2루수였던 대니얼 머피가 자유계약(FA)으로 떠났고 시카고 컵스에 밀려 벤 조브리스트 영입도 실패했다. 메츠의 트레이드 카드는 왼손 투수 니스였다. 니스는 올 시즌 9승10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61승61패 평균자책점 3.91이다. 피츠버그는 A.J. 버넷의 은퇴와 J.A. 햅의 FA 이적으로 생긴 선발 로테이션 구멍을 채울 수 있게 됐다.

워커의 트레이드로 강정호의 주전 가능성은 높아졌다. 올 시즌 피츠버그 2루는 워커가 지켰고 유격수에 조디 머서, 3루수에 조시 해리슨이 들어섰다. 강정호는 두 자리에 번갈아 들어갔다. 그러나 워커가 떠나게 돼 멀티 자원인 해리슨이 2루를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강정호가 3루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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