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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한상균, 다시 싸우러 나간다"…16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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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사진 중앙포토]


한상균(53)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중 조계사를 떠나기로 했다.

민주노총 측은 10일 오전 8시 27분 홈페이지를 통해 “노동개악 투쟁과 한상균 위원장 거취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다시 싸우러 나간다!”는 제목으로 입장을 발표했다. 해당 글에는 “한상균 위원장에겐 ‘가혹한 결단’의 시간이었다”며 “10일 한상균 위원장이 다시 싸우러 나간다”고 적혀있다. 나가는 시간은 오전 10시쯤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10일 관음전을 나가 대웅전에서 기원을 절을 올리고,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님을 뵙고, 생명평화법당 앞에서 한상균 위원장과 민주노총 중집 성원들은 국민들께 전하는 뜻을 언론에 밝히겠다. 그리고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로 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후 총파업 등 투쟁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한상균 위원장은 꺾이지 않는 투쟁의 의지를 밝힐 것이며, 민주노총은 더 크게 투쟁할 것”이라며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민주노총은 서울과 전국에서 일제히 ‘노동개악 및 공안탄압 분쇄! 위원장 구속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모든 역량과 분노를 모아 16일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혜경·윤정민 기자 wisel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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