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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박정환, 국수 방어전서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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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사진) 9단이 2년 연속 ‘국수(國手)’ 타이틀 굳히기에 나섰다. 5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정원테마파크에서 열린 제59기 국수전 도전 5번기 제1국에서 국수 박정환 9단이 도전자 조한승 9단을 상대로 1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도전 5번기 제2국은 내년 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프로바둑대회의 효시 격인 ‘국수전’은 국내 기전 가운데 유일하게 도전기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 1956년 고(故) 조남철 9단이 우승한 이래 김인·조훈현·서봉수·이창호·이세돌 9단 등 단 13명의 기사에게만 ‘국수’ 타이틀을 허용해 왔다.

현재 국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 9단은 전기 대회에서 대회 3연패 중이던 조한승 9단에게 3대 1로 승리하며 첫 국수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우승 상금은 4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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