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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근 ‘바둑 미래의 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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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미래의 별-신예대항전’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목진석 9단, 우승자 박재근 초단, 준우승자 최재영 초단, 목이균 전웅진그룹 부회장(목진석 9단 부친). [사진 한국기원]

8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회 미래의 별-신예대항전’ 시상식에서 박재근 초단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목진석 후원 첫 대회서 우승

 박재근 초단은 지난달 20일 열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최재영 초단에게 1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대 1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예 기사 육성을 위해 목진석 9단의 개인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2013년 입단자 9명, 2014년 입단자 10명, 2015년 입단자 15명 등 총 34명이 참가했다. 이날 목 9단은 박재근 초단에게 6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최재영 초단에게 35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수여했다. 목 9단은 “후배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국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첫 대회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더 알찬 대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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