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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수트’ 중국 하늘 날다

뉴질랜드 마틴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이 6일 중국 선전에서 진행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중국 온라인 매체 계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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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틴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이 6일 중국 선전에서 진행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중국 온라인 매체 계면 캡처]


‘아이언맨 수트’로 불리는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jet-pack)의 첫 시험비행이 중국에서 성공했다.

제트팩 5분간 시험비행


 중국 온라인 매체 계면(界面)에 따르면 6일 선전(深?)시 환러(歡樂)해안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시험 비행에서 5분간 비행을 마친 뒤 무사히 착륙했다. 마틴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제트팩은 드론(무인기)처럼 2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추진력을 일으켜 공중에 뜰 수 있다. 최고 시속 80㎞로 30∼45분간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고, 최대 12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내년에 상용화를 목표로 한 제트팩의 대당 판매가는 160만 위안(약 2억9000만원)이다. 이미 두바이 소방대가 고층빌딩 화재나 붕괴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제트팩 20대를 주문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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