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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공원에서 만난 야생동물

디날리 국립공원(알래스카)에서 만난 그리즐리 곰. 공격성이 강한 무서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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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공원이 특별한 게 뭐야?” “유럽의 알프스, 호주나 뉴질랜드의 대자연과 뭐가 다르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대답은 간단하다. “야생동물.”

물론 다른 나라의 국립공원에도 많은 야생동물이 살고, 미국 국립공원보다 야생을 온존히 보존하는 곳도 많을 것이다. 하나 세계에서 가장 문명화된 나라에서 야생을 누비고, 예고 없이 야생동물을 만나는 일은 더욱 특별한 체험이다.

미국 59개 국립공원에는 실로 다양한 생명이 산다. 어떤 국립공원은 주인공이 동물이기도 하고, 동물 때문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도 있다. 산양 보호를 위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알래스카 디날리 국립공원이 대표적이다. 대자연에서 자유롭게 사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건 동물원에서 우리 안에 갇힌 동물을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 있다.

물론 위험할 때도 있다. 실제로 관광객이 국립공원에서 곰이나 버팔로의 공격을 받아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 week&이 지난 1년간 미국 국립공원을 취재하면서도 위험한 순간이 많았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할 만했다. 생명의 숭고함을 봤고, 경이로운 자연의 힘을 느꼈다.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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