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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용등급 A1 … 무디스, 8년 만에 올려

교보생명이 국내 보험업계 처음으로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에서 신용등급 ‘A1’ 평가를 받았다. 2008년 A2 등급을 받은 지 8년 만이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위험관리 등을 고려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등급 조정으로 세계적 금융사인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과 같은 등급에 속하게 됐다. 국내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A1등급을 받았다.

무디스는 신용평가 보고서에서 “교보생명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사업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이 270%(9월 기준)로 글로벌 평균 기준(200%)을 크게 앞서고 있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적인 저금리 환경 속에서도 신용등급이 한 단계 오르며 회사의 재무안정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증시에 상장한다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주식을 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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