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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밤의 멜로디'…"CD로 들어야하는 감성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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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정규 3집 이후 5년 만에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인 '밤의 멜로디'가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밤의 멜로디'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정규 3집 이후 5년 만에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한글 가사로 필리 소울을 완성해 내며 음악적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팝송을 개사한 듯한 가사와 애절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흑인 음악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밤의 멜로디'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인 'Home'은 1990년대 전형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흔한 사랑 얘기가 아닌 가정에 대한 소재로 곡을 풀어내 대중의 눈길을 끈다. 상처가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하는 의도를 담아 듣는 이로 하여금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만든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을 믹스와 마스터링을 다시 진행해서 좀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앨범에 수록했으며, 필리, 90년대 R&B, 모던소울, 재즈까지 녹여냈다.

한편,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엠팟홀에서는 브아솔의 정규 4집 앨범 ‘소울 쿡’(Soul Cook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인 나얼, 영준, 성훈, 정엽 모두 참석했다.

이날 정엽은 “음반시장이 미니멀해졌다. 앨범으로 사서 들어야 하는 이유는 그 안에는 우리가 담고 싶은 이야기가 분명히 들어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어린 친구들은 CD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그런 감성들이 소멸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 LP도 다시 나오고 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들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계속 정규앨범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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