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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서 프랑스와 비겨…2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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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프랑스전 류은희 선수의 슛 모습(국제핸드볼연맹 페이스북)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새벽 덴마크 콜링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프랑스와 접전 끝에 22-22(전반 11-11)로 비겼다.

6일 전 대회 우승팀 브라질을 상대로도 무승부를 기록했던 대표팀은 2009·2011년 준우승팀이자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10점 차(30-20)로 꺾은 프랑스를 만나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종료 9분 전 3골 차로 뒤지던 대표팀은 정지해(30·원더풀삼척)와 최수민(25·서울시청)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5분을 남기고 21-21을 만들었고, 류은희(25·인천시청)의 역전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동점을 허용한 뒤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지해가 8골을 넣었고, 류은희, 최수민이 3골씩을 보탰다. 경기 후 임영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살아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유럽의 경기 스타일을 경험하며 선전한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한국은 2무로 조 4위에 올랐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6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9일 콩고 민주공화국과 3차전을 치른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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