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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남성 가사노동 하루 45분…OECD 평균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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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맞벌이 가정의 남성 배우자가 가사에 쓴 시간은 하루 평균 40분으로 여성(194분)의 약 5분의 1에 불과했다. 맞벌이 비율이 꾸준히 늘지만 가사노동은 여전히 여성의 몫이다.

여성가족부는 ‘2015 일·가정 양립 지표’를 7일 공개했다. 맞벌이 가정에서 남성의 가사노동(육아도 포함) 시간은 5년 전과 비교해 3분 늘어나는 데 그쳤고, 여성은 같은 기간에 6분 줄었다. 다른 주요국과 비교해도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은 짧다. 2009년 기준으로 한국 남성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45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가장 긴 나라는 덴마크로 한국의 4배가 넘는다. 같은 시기 우리나라 여성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남성의 5배였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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