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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위한 디너쇼, 이미자·조영남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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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가요계 두 거장의 디너쇼가 펼쳐진다.
‘파티계의 스타’로 불리는 조영남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같은 장소에서 디너쇼를 연다. 조영남 디너쇼는 중·장년층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연말 공연 중 하나로 50, 60대를 위한 ‘맞춤형’ 크리스마스 파티로 꾸며진다.
올 한 해 ‘쎄시봉 친구들’ (조영남?윤형주?김세환) 공연으로 전국을 누비며 관객을 만난 조영남은 단독 무대에서 클래식, 가요, 성악, 추억의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울고 웃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엉뚱하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발산하며 공연 내내 객석과 무대를 오가는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공연을 ‘유쾌한 소통의 장’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데뷔곡 ‘딜라 일라’를 비롯해 ‘화개장터’ ‘제비’ 등의 히트곡과 70년대 명동 음악다방 ‘쎄시봉 친구들과함께 부르던 추억의 명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억·소통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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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엘리제의 여왕’인 이미자는 26, 27일 같은 장소에서 ‘이미자 크리스마스 디너쇼’
를 마련한다. 이미자는 매년 두 차례, 5월과 12월 디너쇼를 열어 왔지만 올해는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버이 날 디너쇼를 개최하지 못했다. 따라서 1년 만에 열리는 이번 디너쇼에서는 ‘동백아가씨’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열아홉 순정’ 등 대표 히트곡을 선보인다.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60~80대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진행은 MC 이택림이 맡아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에게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쇼플러스’ 측은 “상반기에는 메르스 여파로 전반적으로 공연계가 침체돼 있었는데 하반기 들어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며 “특히 이미자 디너쇼는 예년에 비해 예매율이
30% 이상 올라 일찌감치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영남과 이미자 디너쇼 티켓은 R석 23만원, S석 20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http://ticket.interpark.com)로 문의하면 된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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