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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즐기며 올해 정리하고, 실컷 쉬며 새해 설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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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호텔 패키지 다양

올 한 해를 되짚어 보며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마음가짐을 다질 때다. 이때 어딜 가나 붐비는복잡한 공간을 떠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호텔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쉴 수 있는 호텔 패키지를 모아봤다.
글=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사진=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어린 자녀와 함께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 도자기 만들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는 ‘투 유어 윈터’ 패키지를 선보였다. 반얀트리 아이스링크장은 여름에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되는 공간을 개조한 것으로, 겨울 시즌에만 특별히 선보이는 야외 시설이다. 서울시내 도심 호텔에서는 유일하게 슬로프 시설도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눈썰매도 탈 수 있다. 이 패키지는 내년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55만원(부가세10% 별도)부터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아이와 도자기 그림 그리기 체험이 있는 ‘컬러 유어 윈터’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에서 1박을 하고 크리스마스 도자기 그림 그리기 수업을 자녀와 들을 수 있다. 도자기 페인팅 수업은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등 겨울을 상징하는 모양의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달 18, 19, 25, 26일에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수페리어룸 기준 28만9000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리츠칼튼 서울 ‘리츠 키즈 마스 패키지’는 숙박과 어린 자녀가 먹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쿠키, 핫 초콜릿, 우유를 제공한다. 또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세트가 주어져 가족과 함께 트리를 만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35만원(세금·봉사료 별도).

연인과 함께
공연·영화 감상하며 맛있는 뷔페 만찬
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면 낭만적인 연말 행사와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모두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은 오는 24일 ‘가든파티 이벤트’를 연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종의 와인과 뷔페 음식이 준비된다. 방문자는 순차적으로 먹거리를 즐긴 후 오후 8시부터 피아노, 첼로 등을 연주하는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다. 공연에는 무누스 앙상블의 첼리스트 김규식, 피아노 박상민, 콘트라베이스 오정택, 아코디온 정태호, 드럼 윤은석, 특별 게스트 보컬 유사랑이 출연한다.
가격은 1인 기준 10만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인 영화 티켓이 포함된 ‘대즐링나잇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숙박하기 전 연인과 함께 원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디럭스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조식 2인, 객실 내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코스 메뉴 2인을 제공해 먹거리까지 걱정없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34만원(세금·봉사료 별도).

친구와 함께
한강·도시 야경을 무대로 신나는 파티
또래 친구들과 하룻밤 파티를 즐기기에 적합한 호텔 패키지도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여성들의 파티를 연상시키는 ‘엘티이(LTE·Ladies! Time to Escape)’ 패키지를 내놨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탈리아 국민 맥주로 유명한 페로니 여섯 병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안주과자인 허니 버터 아몬드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아이 동반 시 투숙이 제한되고 내년 2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침대 하나가 있는 아파트먼트룸 기준 30만3000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콘래드 서울은 한강과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숙박할 수 있는 ‘페스티브 위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있어 친구들과 모여 서로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 2층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준비돼 있어 각자 소원을 적고 매달 수도 있다. 또 호텔 로비에는 벽난로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친구들과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오는 18일 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29만5000원(세금 별도)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24일 화려한 디제이 파티에 입장하고 숙박까지 할 수 있는 ‘레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내놨다. 디제이 파티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연회장에서 열리는 파티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수페리어룸 기준 28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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