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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새 온라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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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모바일 전용 연금 저축보험을 내놨다.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i-ONE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어 영업점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지난달 24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이 보험은 경제활동을 하는 납입 기간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55세 이후 연금으로 돌려준다. 세액을 공제해 줘 개인연금을 많이 받을 수 있지만적립금을 중도 해지하거나 일시금으로 돌려받으면 소득세를 내야 한다.

모바일 전용 연금저축보험 출시

  따라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연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입자 연소득이 5500만원 이하면 납입금의 16.5%를, 연소득 5500만원을 초과하면 납입금의 13.2%를 각각 공제받는다. 세액공제 최대 납입 금액인 400만원을 넣으면 연말정산 시 최대 52만8000원에서 66만원까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보험수퍼마켓인 ‘보험다모아'를 오픈하고 온라인 보험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온라인 보험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앞으로 보험업계의 가격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 개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늬만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이 아닌 싼 가격과 높은 수익률로 고객에게 유리한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말정산 때 최대 66만원 세액공제
IBK기업은행은 이런 추세에 따라 연금저축보험을 시작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 보험시장 선점을 위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보험료와 보장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보험상품몰을 구축하기로 했다.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보장·어린이저축 보험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달 21일까지 모바일 연금저축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30만원(3명), 문화상품권 5만원(10 0명), 영화 관람권  800매 (1인 2매)를 증정한다. IBK기업은행 송인범 과장은 “고객들이 예금·적금·펀드·대출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손안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모바일 플랫폼 ‘i-ONE뱅크’를 통해 쉽고 편리한 금융상품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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