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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총궐기가 된 민중 총궐기

 

2차 민중총궐기가 열린 5일 다양한 가면과 분장을 한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혜화동까지 행진하고 있다. [사진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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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중총궐기'가 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복면 대신 다양한 모양의 가면을 쓴 시위대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시탈과 만화 캐릭터 등의 가면과 독특한 분장을 하고 집회에 나와 정부의 복면 착용 금지 방침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복면을 쓴 폭력 시위대에 유색 물감을 뿌린 뒤 다른 참가자들과 분리시켜 현장에서 연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시위 주최측은 복면 착용을 이유로 시위 참가자를 색출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면 착용만으로는 검거할 수 없다"며 "가면을 착용한 상태에서 폭력 등 불법행위를 벌일 경우 현장에서 검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지난 1차 민중총궐기 때와 달리 경찰과 시위대 간 별다른 충돌 없이 진행됐다.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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