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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구속

검찰이 6억29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창호(59) 전 국정홍보처장을 4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박광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김 전 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철(50ㆍ구속기소) 대표로부터 6억29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2011년부터 4년간 금융당국의 허가 없이 투자자 3만여 명으로부터 700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모은 혐의로 구속된 이 대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전 처장과 관련된 단서를 확보했다.
김 전 처장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부터 3년간 국정홍보처장을 지냈다. 2012년 19대 총선과 지난해 지방선거에도 출마했다.

김선미 기자 cal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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