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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국군 전사자 유해 봉안식…현충원에 안장돼


 
6.25 국군 전사자 608명의 합동 봉안식이 4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 주관으로 지난 8개월 동안 강원도 양구와 홍천, 경북 칠곡 등 전국 85곳에서 발굴한 국군전사자 608위의 합동봉안식을 가졌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육군 및 해병대 34개 사·여단급 부대 연 인원 10만 여명의 장병 들을 투입돼 현재까지 9천 84위의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다. 발굴된 유해 중 유가족 DNA 시료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호국용사는 모두 109명으로 이 중 6위는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각각 안장됐고 2위는 2016년 전반기에 안장될 예정이다.

봉안식 이후 국군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유해 보관실)에 보관되며, 시료 채취에 참여한 유가족들의 DNA와 비교분석을 통해 신원확인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편, 국방부는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영상으로 채록해 향후 유해발굴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글=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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