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화제와 논란의 62년…'플레이보이'의 마지막 누드모델은?

[사진=트위터 캡처]

기사 이미지

 
패멀라 앤더슨(48)이 6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마지막 누드사진을 장식하게 됐다. 플레이보이는 오는 11일 배표될 2016년 1·2월 호의 누드사진 모델로 앤더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1989년 22세의 나이로 플레이보이 누드사진에 처음 등장한 후 지금껏 14차례에 걸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기사 이미지

[사진=트위터 캡처]

1953년 12월 창간호에 배우 메릴린 먼로가 표지모델로 등장한 이후,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이었다. 누드사진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인터뷰와 깊이 있는 기사로 남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1975년에는 유통 부수만 560만 부에 이르기도 했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성인용 화보와 경쟁하며 최근 유통 부수가 80만 부 수준으로 줄었다.

플레이보이는 앞서 10월 누드화보만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가 생기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시대변화에 따라 2016년 3·4월호부터 지면에 누드사진을 싣지 않기로 결정했다. 앤더슨이 플레이보이 역사상 마지막 누드모델이 된 것이다. 앤더슨은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븁를 통해 “플레이보이 측으로부터 ‘우리는 다른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플레이보이의 마지막 표지모델이 돼 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