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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새 대표이사에 김동환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선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대표이사에 김동환(57)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삼성은 4일 김 대표이사의 임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야구단을 이끈 김인 전 사장은 삼성 SDS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동환 대표이사는 대구고-계명대-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삼성코닝정밀유리, 삼성에버랜드 등을 거치면서 회장 비서실 상무, 삼성 전략기획실 상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12월에는 식음서비스 기업인 삼성웰스토리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주력 선수 3명이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으면서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를 재정비하는 역할을 맡게됐다. 팀을 떠나게 된 김인 사장은 5년 동안 정규시즌 5연패를 달성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이룩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이·취임식은 내년 1월11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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