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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현직 심판 뒷돈 받은 혐의 기소

부산지검은 3일 프로축구 경기에서 유리한 판정을 해주는 대가로 경남FC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이모(36)씨 등 K리그 전·현직 심판 2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남FC 관계자로부터 “심판을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900만~2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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