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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등 급한 민원, 주말에도 120으로 전화하세요

시민의 궁금증을 풀어줄 민원 안내전화가 쉬는 날 없이 운영된다. 대구시는 5일부터 ‘120 달구벌 콜센터’(국번 없이 120)를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엔 안내하지 않았지만 이날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한다.

달구벌 콜센터 서비스 365일 확대
민원접수 통합 ‘두드리소’도 선봬

 콜센터로 전화하면 각종 행사 정보와 상수도 민원 등 행정 업무를 바로 알려준다. 해당 부서로 통보해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콜센터 상담원이 이미 구축된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검색해 답변한다.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 민원은 해당 부서 담당자에게 넘겨 처리한다. 이 경우 접수·처리 과정과 결과를 민원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나 e메일 등으로 통보한다. 지난 2일부터는 평일 안내 시간도 늘렸다. 오전 8시30분∼오후 6시30분인 안내 시간을 오전 8시∼오후 9시로 세 시간 연장했다.

 통합민원시스템인 ‘두드리소(dudeuriso.daegu.go.kr/smart.daegu.go.kr)’도 문을 열었다. 두드리소는 ‘환경신문고’ ‘시민행복제안’ 등 부서별로 운영하던 28개의 민원·제안 접수창구를 하나로 만든 것이다. 민원이나 정책 제안을 홈페이지나 트위터·페이스북 등에 올리면 접수에서 처리 결과까지 진행 과정을 알려준다. ‘두드리면 해결해 준다’는 의미다. 민원 안내전화와 두드리소는 모두 콜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콜센터 상담원을 19명에서 45명으로 늘렸다.

 대구시는 처리 결과를 통보할 때 민원인의 만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불만족’이란 답변이 나올 경우 민원조사팀이 원인을 조사해 문제점을 고치고 결과를 민원인에게 다시 알려주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궁금증을 제때 해소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라며 “운영 과정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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