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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예술은 … ’ 오픈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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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11회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를 준비하는 오픈포럼이 3일 오후 서울 홍익대 가람홀에서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스웨덴 출신 큐레이터이자 미술사 교수인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마리아 린드(49·사진)가 참석했다.

린드는 예술의 기능을 스펀지에 비유했다. 사회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을 흡수하지만 짤 때는 빨아들인 것과 다른 것을 배출해 삶의 복잡함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예술이라는 것이다.

 이날 공개토의에는 린드 외에 고은 시인이 ‘예술이 가는 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예술과 화평의 이상’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들과 함께 송호근 서울대 교수, 베르너 사세 한국학 교수, 이기중 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johan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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