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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생물 테러 우려 … 정부 차원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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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연쇄 테러 사건을 계기로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헌정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이상희·사진)가 ‘생물 테러’에 대비한 세미나를 열었다.

 30일 국회에서 ‘바이러스와의 3차 세계대전을 대비한 바이오 국방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엔 신경식 헌정회장,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김익환 고려대 국가생물방어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생물테러는 임시방편으로 대응해선 안 되며 국가 차원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희 위원장은 “바이러스 등 생물 무기와 전자 정보 장비가 동원되는 전쟁이 곧 제3차 세계대전”이라며 “재래 방역시스템으로 이런 상황을 버틸 수 없는 만큼 ‘바이오테러방지법’ 제정 등을 통해 바이러스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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