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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한정판매 화장품·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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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말론 런던 크리스마스 코롱 컬렉션. 2 랑콤 노엘 컬렉션의 멀티 팔레트 ‘생 토노레 팔레트’.
3 딥티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3종.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매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일반 제품보다 특별한 패키지로 제작되는 것은 물론, 한정 수량으로 내놔 소장 가치와 희소성이커 출시를 고대하는 이가 많다. 특히 화장품이나 향수는 구성이 알차고 기획특가로 책정돼 더더욱 눈여겨볼 품목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누가 누가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느냐’로 흥행이 좌우된다. 유명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을 패키지나 제품의 컬러에 담아 출시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가장 호응이 큰 아이템 중 하나다.

새로운 컬러 입힌 화장품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는 올해 홀리데이 에디션을 위해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협업해 ‘메종 키츠네 포 슈에무라’를 내놨다. 재기발랄한 스타일로 사랑 받는 메종 키츠네의 일러스트를 입은 제품은 심플하고 간결했던 슈에무라에 컬러풀한 이미지를 덧입혔다.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UV 포어레이저 CC무스 같은 슈에무라 베스트셀러 제품의 기능에 위트 있는 디자인까지 더해졌다.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파티 콘셉트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팝 아트 디자인을 더한 케이스에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향수 세트가 알차게 담겨 있다. 네 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8만원대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모임이 많은 연말,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화장품 ‘노엘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노엘 컬렉션은 멀티 팔레트와 여섯 가지 색상의 아이섀도, 강렬한 레드 색상의 립스틱, 풍성하고 긴 속눈썹을 연출해 주는 마스카라‘, 피부 광채를 위한 파우더와 골드 매니큐어로 구성됐다. 팔레트는 8만9000원대, 아이섀도는 4만원대, 파우더는 6만5000원대.

인기 향수 모은 컬렉션
선물 아이템으로 가장 사랑받는 품목으로 ‘향수’를 빼놓을 수 없다. 에르메스가 선보이는 에르메스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는 디자이너 블로덱 카민스키가 작업한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발라드 앙 베를린’ 스카프의 프린트를 패키지로 제작해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에르메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향인 ‘떼르 데르메스’ ‘쥬르 데르메스’ ‘자르뎅 무슈 리’ ‘자르뎅 수르 닐’ ‘오 도랑쥬 베르트 오드코롱’ 등의 향수 정품에 미니어처 향수, 보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2만9000~19만9000원대.
  매년 새롭고 다양한 콘셉트로 큰 인기를 얻어 온 향수 브랜드 조말론의 올해 크리마스 컬렉션 ‘미슬토의 크리스마스 기적’은 미슬토(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즐겨 사용되는 겨우살이 덩굴식물)를 모티프로 영국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 코롱 컬렉션, 배스 솔트(목욕 소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미슬토 장식과 특별한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스 솔트는 5만 2000원대, 코롱 컬렉션은 16만원대.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는 아티스트 줄리앙 콜롬비에와의 협업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을 출시했다. 우드 계열의 세 가지 홀리데이 리미티드 캔들은 싸뺑, 리퀴담바, 올리방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홀리데이 컬렉션의 보틀 일러스트는 고혹적이며 신비스러운 듯한 분위기로 완성돼 진한 나무 향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70g 5만2000원, 190g 8만9000원, 미니 캔들 3종 세트 14만5000원.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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