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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에게 맞는 임대주택 종류 등 알려 주는 마이홈포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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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뿐 아니라 주거급여와 뉴스테이, 주택금융 등 각종 주거 복지 정보를 통합해 알려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소득과 자산, 가구 구성 등 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주거지원 프로그램도 추천받을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00만 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정보와 각종 주거 복지 정보를 알려주는 마이홈(www.myhome.go.kr)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홈 서비스는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고, 전국 36개에 설치된 상담센터에 찾아가면 직접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마이홈 포털은 기존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임대주택포털을 확대해 주거급여·뉴스테이·주택금융 등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통합했다. 임대주택포털에서 제공하던 위치·평형·입주자격·임대료 정보와 더불어 입주자 모집공고와 연간공급계획, 입주대기 현황 등 추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도를 기반으로 구성돼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그동안 임대주택 주변 부동산 시세와 실거래가, 관리비 등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대주택포털 외에 개별 홈페이지까지 일일이 방문해야 했다. 권혁진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정책과 시행기관별로 분산됐던 주거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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