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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탈락한 우리 아이, 글로벌 커리큘럼으로 해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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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 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더불어 명문대를 목표로 한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의 외고 합격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이중 특히 외고를 준비했지만 탈락한 아이들은 이미 기본기가 잘 갖추어져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해외 조기유학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릴적부터 전교1등을 해왔던 강(23)양 또한 이런 케이스다. 강양은 “나와 부모님은 외고 탈락이라는 결과를 믿을수가 없었다. 주변에서 본인보다 성적이 낮은 학생들도 외고에 합격하는 것을 보고 자신은 한국 교육 과정과 잘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했고 영국으로 유학을 택했다”라며  “그 결과 런던전경대(LSE)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에 합격했고 졸업 후 한국으로 귀국해 경영컨설턴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유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영어 구사 능력이 탁월해졌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막힘없이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 때 현지에서 공부하며 단련된 덕분”이라고 말한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교과과정 중 자신에게 맞는 교과과정을 선택해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양이 공부한 A-Level은 우리나라와 달리 4개의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영국 교육 시스템이다. 이 과정은 목표가 뚜렷하거나 본인이 잘하는 과목이 분명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IB디플로마 과정도 있다. 이 과정은 최근 전 세계의 명문대에서 선호하면서 국내 국제학교들도 앞다퉈 허가를 받아 가르치고 있는 과정으로 스위스 IBO단체에서 인증한 최고의 글로벌 커리큘럼이다. 6개의 과목군에서 다양한 세부 과목을 선택해 공부할 뿐 아니라 Creative/Action/Service(창의활동/실천 및 봉사활동), Theory of knowledge (지식이론) 및 Extended Essay (4000자 심화 에세이)와 같은 필수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다. 여러가지에 호기심이 많고 다재다능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올림픽 공식후원업체로 국제교육의 리더 역할을 맡아온 50년 역사의 교육재단 EF Education First 소속의 EF 국제사립학교는 미국의 뉴욕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영국의 옥스포드와 토베이총 4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9학년부터 12학년 대상으로 IGCSE, A레벨, IB디플로마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높은 수준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12월 12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 교보타워 B동4층 EF코리아에서 개최되는 EF국제사립학교 ‘특별한’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EF국제사립학교 재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들만의 특별한 유학 성공 비법을 직접 강연한다.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입시전략을 파악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참가희망자는 사전 예약(문의: EF한국 입학처 010-4109-5171(문자접수가능))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설명회 당일 최근 2년간의 학교영문성적표를 지참한 학생에 한해 무료 입학심사와 개개인 맞춤 조기유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국/영국 중고등학교 유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F한국입학처를 통해 구체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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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