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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NFC 태그로 최근 구매 내역 한 번에 2시간 간격 원하는 시간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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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이 선보인 A.태그 서비스는 NFC기능이 내장된 마그네틱 자석을 이용한다. [사진 이베이코리아]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온라인쇼핑업계 최초로 모바일 쇼핑에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도입한 ‘A.태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옥션의 A.태그 서비스는 NFC기능이 내장된 마그네틱 자석 형태로 냉장고·화이트보드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내 NFC 모드(NFC 읽기·쓰기 설정)를 작동시킨 후 A.태그 NFC 자석에 가까이 갖다 대기만 하면 최근에 구매했던 내역을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 V4.0 이상 NFC 기능이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옥션은 홈플러스와 함께 당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 당일배송관을 통해 구매한 신선식품 배송은 점포에서 바로 냉장 및 냉동 배송으로 신선도를 지키면서 오후 4시 이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평일 및 주말 10~22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배송시간을 예약 선택할 수 있다.

옥션의 스마트배송은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번에 묶음 배송해 받을 수 있어 1회 배송비(최대 3000원)로 가계비를 절약할 수 있다. 스마트배송은 판매자가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자체 물류센터에 스마트배송 상품을 입고하면, 이후 관리·배송을 이베이코리아가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스마트배송 서비스 이용 시 주문한 상품과 함께 A.태그 마그네틱 자석을 배송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 될 때까지다.

옥션 박희제 마케팅실장은 “모바일 쇼핑이 대중화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빠르고 쉽고 직관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A.태그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쇼핑을 원활하게 해줄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서비스 개발과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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