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희망 나누는 기업] 두산, 중국 소외지역에 희망소학교 26곳 설립

기사 이미지

두산은 전 세계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행사를 실시했다. 영국 두산엔퓨어 임직원들이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시설물을 보수하고 있다. [사진 두산]


두산은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커뮤니티의 미래경쟁력 및 기업가치 제고’라는 미션 아래 ‘두산 커뮤니티 블루프린트(Doosan Community Blueprint)’란 사회공헌 브랜드를 갖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인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10월 시작해 올해 3월과 9월 등 세 차례 진행했다. 9월 행사에는 19개국에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푸드뱅크활동, 중국에서는 환경정화 활동, 영국과 독일 등에서는 지역 커뮤니티센터 및 복지시설 개보수 등을 실시했다.

또 119년의 역사 속에 뿌리내린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장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2006년에는 캄보디아 정수설비를 지원했으며, 2012년에는 베트남 안빈섬에 해수담수화 설비를 기증했다. 인도네시아에는 공작기계 기술학교를 개설했고, 중국에서는 소외지역 어린이를 위한 희망소학교 26개를 설립했다.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은 미래 인재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활동으로도 실천되고 있다. ‘영·유아 마음건강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영유아 시기의 안정적 애착관계 형성을 도와 아동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육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두산 직장어린이집 전체, 올해에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어린이집 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스쿨’, 사진을 매개로 정서 함양을 유도하는 ‘시간 여행자’ 등도 시행하고 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연강 박두병 초대 회장의 유지를 기려 두산연강재단을 설립해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산아트센터를 통해 메세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