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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초등생들에게 결핵의 위험성 알리고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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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부 대상 신길초등학교 6학년 김수연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회 행복 나눔 공모전-사랑의 거꾸로 하트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대한결핵협회·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주최로 지난달 17일 2000여 명의 초등학생 및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바 있다.

폐 모양의 ‘거꾸로 하트’를 그리면서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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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 대상 화랑초등학교 1학년 이서진

이날 시상식에서 초등부 저학년부 대상의 영광은 화랑초등학교 1학년 이서진 양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4명 등 총 22명이 수상했다. 고학년부에서는 신길초등학교 6학년 김수연 양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6명 등 총 14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승춘(수원대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교수) 심사위원은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의 창의력을 계발하는 훌륭한 교육의 장은 물론 건강의 소중함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깜짝 놀랄 만한 수준의 작품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정기창(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심사위원도 “손수건을 활용해 결핵 예방교육을 하는 실용성 있는 미술대회였다. 자유롭고 독창적인 구성을 보인 작품 위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공모전 공동 주최를 통해 국가 결핵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결핵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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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