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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외된 이웃 위해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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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개최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장길자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배우 최혜진, 가수 윤태규·이승훈,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등 참가자들이 즐겁게 웃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를 담갔다.


8000kg 분량 김장 김치 담가 서울·경기지역 800가정에 전달


26일 성남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위러브유가 개최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300여 명이 동참했다. 경기지역 회원들을 비롯해 주한 외국인,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8000kg에 달하는 배추 3000포기 분량의 김장을 했다. 김장 김치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저소득가정 등 서울과 경기도 일대 8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오래오래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봉사자 천경희(39)씨는 "우리의 작은 손길들에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담아 버무렸다"면서 "어르신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기뻐했다.

위러브유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서울 여의도공원,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놀이마당 등에서 지난 10년간 꾸준히 진행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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