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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72주년] "미국 1942년부터 한국신탁통치 계획…얄타회담의 3거두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카이로 선언은 단지 한국의 독립을 명문화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신탁통치를 전제한 고도의 수사적 문구들이 있었다. 카이로선언 이전인 1942년부터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한국의 독립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한국을 일정기간 신탁통치를 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재미한국현대사연구가 김태환회장은 25일 루즈벨트가 한국의 독립을 언급한 첫 번째 문서는 1942년 12월24일 장제스(蔣介石) 중국 총통에게 보낸 서한이라고 밝혔다. 카이로회담에서 영국은 선언문 초안에 한국독립 조항을 제외하는등 독립에 부정적이었고 선언문 조율과정에서도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in due course)'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등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은 1944년 얄타회담에서 연합국의 세 수뇌, 처칠(왼쪽부터)과 루스벨트, 스탈린. 2015.11.25. <사진=www.en.wikipedia.org>



rob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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