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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신인왕 구자욱, "절친 박민우의 1군 MVP 부러워 더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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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구자욱 사진=일간스포츠]

'신인왕 구자욱'

삼성 구자욱(22)이 신인왕을 수상해 이슈가 되고 있다.

구자욱은 24일 열린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100표 가운데 60표를 얻어 넥센 김하성, kt 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삼성은 2011년 배영섭 이후 팀 여섯 번째 신인왕을 배출했다.

구자욱은 지난해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단숨에 핫플레이어로 떠올랐다. 116경기에서 타율 0.349-11홈런-57타점-97득점-17도루와 함께 1군 데뷔 첫해 최다인 23경기 연속 안타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무려 5개 포지션을 소화하며 선배들의 부상 공백과 팀의 약점을 확실하게 메워줬다.

구자욱은 "지난해 퓨처스 타격왕을 시상할 때 절친 (박)민우(NC)가 1군 MVP를 받는 것을 보며 조금 부러운 게 있었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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