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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순진 합참의장 한미 연합사단 현장 방문




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육군 대장)이 24일 오후 한·미 양국군의 혼성부대인 연합사단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참 관계자가 말했다.

한미 연합사단은 지난 6월 3일 편성됐으며, 지난달 취임한 이 의장이 이 부대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합참에 따르면 이 의장은 이날 연합사단장인 시어도어 마틴 미 육군 소장으로부터 연합사단의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연합사단은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한미 동맹의 구호로 자리잡은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라고도 했다.합참 관계자는 "이 의장의 이번 현장지도는 최근 북한이 우리 군의 정기적인 해상 사격훈련에 대해 '무자비한 응징보복'을 운운하며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야전부대에서 실전적인 연합대응태세를 확인하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군단급 이상의 포병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미 2사단 210 포병여단을 찾아 다연장로켓(MLRS)과 팔라딘자주포 등 주한미군이 보유한 공격 무기들을 직접확인하고, 전·평시 화력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전날 강원도 원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아파치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미군 장병 2명의 명복을 빌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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