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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포스팅 실패…근황 셀카 눈길 "나의 가르마 빠빠이"

'손아섭 포스팅 실패'

손아섭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이 실패로 끝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야구 선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홈 춥다. 열심히 길렀던 나의 가르마 빠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아섭은 차콜 컬러의 카디건과 도트 패턴이 들어간 머플러를 한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정갈한 5:5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롯데는 지난 16일 KBO에 손아섭의 포스팅을 요청했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 30개 구단에 이 내용을 공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업무상의 이유로 하루 늦게 절차가 진행되면서 손아섭의 최고 응찰액 발표일도 금일(24일) 오전으로 연기됐다.

손아섭의 포스팅 신청 전후로 미국 일부 언론에서는 손아섭의 메이저리그 진출 시도 소식을 전하고, 몇몇 구단에서는 500만~600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을 전망하며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기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포스팅에는 어느 구단도 신청하지 않았다.

한편,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 선수들은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해왔다. 포스팅에 나섰다가 응찰구단이 없었던 경우는 2002년 2월 진필중이 유일하다. 손아섭은 역대 두 번째 사례가 됐다.


'손아섭 포스팅 실패'
온라인 중앙일보
'손아섭 포스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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