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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강노들섬, 음악중심 복합문화기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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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2차 공모 1등 당선작(BAND of NODEUL)


한강 노들섬이 음악공연장과 녹음스튜디오 등이 집약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한강대교가 지나는 노들섬을 2018년까지 ‘음악중심 복합문화기지’로 개발하는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실내공연장,음악도서관,녹음스튜디오,숙박시설 등 음악·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건축물이 들어선다. 옥외에는 노들숲이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시설운영권은 노들섬 운영구상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어반트랜스포머’컨소시엄이 갖는다.

노들섬은 이명박 시장 때인 2005년엔 예술센터 조성 계획이 세워졌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가 모델이었지만 예산 과다 논란으로 무산됐다. 오세훈 시장 재임 중이던 2008년에 다시 예술센터 조성 계획을 세웠지만 취소됐다. 현재 노들섬은 도심 텃밭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변화하는 노들섬이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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