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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출사기범 ‘그놈 목소리’ 공개

피싱사기범에 이어 대출사기범의 사기행각이 담긴 통화내용이 공개됐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phishing-keeper.fss.or.kr)의 ‘그놈 목소리 체험관’에 대출사기범의 범죄 시도 통화내용 3건을 공개했다. 대포통장 매매를 유도하거나 저금리 대출전환을 미끼로 수수료·중개료 등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금감원이 이번에 대출사기범 통화내용을 공개한 이유는 그간 피싱사기가 크게 줄어든 데 비해 대출사기 감소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더디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의 ‘그놈 목소리 체험관’은 올 7월 문을 연 이래 4개월 만에 방문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이 체험관에서는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한 것은 물론 자주 쓰는 키워드와 사기 시나리오 등을 볼 수 있다. 금감원은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일간 ‘그놈 목소리’ 피해예방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보내면 휴대전화용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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