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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서 중국 ‘직구족’공략…대형 온라인 할인전

미국의 최대 쇼핑 할인 행사가 벌어지는 ‘블랙프라이데이’(한국시간 28일)에 맞춰 중국 직구(해외직접구매)족을 겨냥한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가 26일부터 열린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6일 0시부터 28일 0시까지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25개사 참여하는 ‘온라인 특별할인전 2차 행사’이 개최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ㆍ한국무역협회ㆍ온라인쇼핑협회가 주관하고 산업부ㆍ우정사업본부가 후원한다. G마켓, 인터파크와 같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할인율이 최대 80%에 이르는 기획상품을 준비했다.

특가 기획상품은 이 행사 공식사이트(www.xingxingkorea.com)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및 배너광고를 통해 사전 공개했다. 최종 할인 가격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밝힌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일괄적으로 우체국 국제특송(EMS) 비용을 36% 할인해 배송비 부담을 덜어준다.

산업부에 따르면 행사사이트에는 22일까지 일평균 11만 6000명(누적 127만 명)이 방문했다. 지난 1차 행사(8월19~21일) 방문자의 8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 이후 온라인 특별할인전 공식사이트를 한국 제품 및 직구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 사이트로 전환할 것”이라며 “중국 소비자의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온라인 특별할인전 기획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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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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