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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윤희 전 합참의장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최윤희(62)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전역한지 40여일 만인 24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선정 비리와 관련해서다.

이날 오전 9시 54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한 최 전 의장은 ‘와일드캣 선정 과정에 관여했나’ ‘무기중개상으로부터 금품 수수한 혐의 인정 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전 의장은 2013년 1월 와일드캣 선정 당시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앞서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최 전 의장의 아들(36)이 사업 투자비 명목으로 무기중개상 함모(59)씨로부터 수표 2000만원을 받은 정황을 확인했다. 최 전 의장은 이에 대해 "함씨 요구로 이 가운데 1500만원은 돌려줬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합수단은 최 전 의장에 앞서 부인과 아들 등을 소환 조사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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