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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좋은 체조, 과도한 운동은 수면 방해…스트레칭 효과

숙면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숙면에 좋은 체조로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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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좋은 체조


숙면에 좋은 체조  가벼운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풀어주며 숙면에 도움을 준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몸을 긴장시켜 수면을 방해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숙면에 좋은 체조 첫 번째는 바로 고양이 자세다.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이 90도가 되게끔 바닥을 짚어준다. 양손의 간격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위로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든다.

숙면에 좋은 체조 두 번째는 무릎 꿇고 엎드리기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등이 바닥에 닿게 앉는다. 이어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손과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천천히 숙인다. 최대한 숙인 후 자세를 유지한다.

숙면에 좋은 체조 세 번째는 앉아 몸통 비틀기다. 먼저 다리를 쭉 뻗은 상태로 바닥에 앉는다. 이어 상체를 곧게 하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겹친다. 오른발은 왼쪽 무릎의 바깥쪽의 바닥에 놓는다. 이후 상체를 오른쪽으로 틀어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의 바깥쪽에 놓는다. 오른손 바닥을 둔부에서 30~40cm 뒤쪽 바닥에 위치한 상태로 머리와 어깨를 오른쪽으로 근육의 당김이 느껴질 정도로 틀면서 오른쪽 무릎으로 왼쪽 팔꿈치를 고정시킨다. 같은 동작을 반대쪽도 반복한다.

 
  



숙면에 좋은 체조 네 번째는 누워 무릎 잡고 몸 쪽으로 당기기다. 우선 다리를 곧게 펴고 바닥에 눕는다. 그 다음 왼쪽 무릎을 굽히고, 왼쪽 무릎을 양손으로 잡아 가슴까지 당긴다. 이어 둔부와 허벅지 뒤쪽의 근육에 신전을 느낄 때까지 잡아당긴다. 같은 동작을 오른쪽 다리도 반복한다.

숙면에 좋은 체조 다섯 번째는 깍지 끼고 등 말기다. 해당 동작은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손등이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양손에 깍지를 낀 채 시작한다. 이어 양팔을 동시에 앞으로 쭉 뻗으며 등이 넓게 펴지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등의 상부와 견갑대의 근육들이 신전이 느껴질 때까지 시행한다.

 

숙면에 좋은 체조 마지막은 머리 잡고 목 측면으로 밀기다. 먼저 허리를 펴고 앉거나 선 자세를 취한 다음, 왼손을 머리위로 가로질러 귀 윗부분까지 감싼다. 이어 왼손에 힘을 주어 머리를 왼쪽으로 당긴다.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한다.


한편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살이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집중력 부족, 피로, 각종 인지능력 감퇴…. 잠이 부족할 때 일어나는 부작용은 누구나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정말 무서운 부작용 하나는 잘 모르고 있다. 바로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찌기 쉽다는 것. 얼핏 생각해 보면 가만히 누워 숨만 쉬고 있는 게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오히려 살찌기 쉬운 상태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실험 결과는 그 반대다. 2013년 4월, 미국 콜로라도 대학 케니스 라이트 교수 팀이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실험 결과를 보면 ‘잠을 덜 자면 그만큼 살이 더 찐다’ 는 것이다. 

이 연구팀은 평소 수면시간이 평균 7시간 40분 정도인 실험 대상자들을 모아 5일간은 5시간씩 재우고, 다시 5일간은 9시간 동안 마음껏 자도록 했다. 대신 깨어 있는 동안 음식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열흘 뒤 실험자들은 어떻게 됐을까? 결론은 잠이 부족할 때 살이 더 찐다는 것. 실험자들은 9시간씩 잘 때보다 5시간 잘 때 평균 0.8kg 정도 체중이 더 늘어났다. 

왜, 어떻게? 연구를 설계할 때 잠자는 시간 이외의 것은 전혀 통제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평소보다 2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동안 실험자들은 TV를 보든, 책을 읽든, 주변을 돌아다니든 행동의 자유가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 상당수의 실험자들이 야참을 먹었다. 잠을 못 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은 바로 식욕 증가였다. 따져 보면 잠자는 사이엔 뭔가를 먹거나 마시는 행동이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잠을 많이 자면 자연스럽게 살찌기 쉬운 위험요소들로부터 멀어진다는 의미가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숙면에 좋은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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