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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박진영, 이렇게 솔직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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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이 히트곡 작곡가의 비애부터 ‘K팝스타5’ 심사위원 뒷담화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 흥행에 대한 질문에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가 같은 소속사 미쓰에이를 밀어내고 흥행한 것에 대해 MC 서장훈은 “이런 걸 팀킬이라고 하죠”라며 디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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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가 사실 제가 힘들 때 만들어졌다. 제가 19년 동안 곡을 만들었는데 2014년에 만든 노래가 히트를 못 했다. ‘박진영도 이제는 안 되는 구나’라는 말을 듣고 솔직히 슬펐다. 근데 아무 욕심 없이 만든 ‘어머님이 누구니’가 히트한 거다.”라며 인기 작곡가의 비애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진영은 최고의 노래로 ‘그녀는 예뻤다’를 뽑았다. 그 이유로 박진영은 “데뷔 초기 편곡 실력이 부족했던 시절 형석이 형에게 많이 의지했었다. 작곡은 쉽지만 편곡은 음악적 지식이 없으면 힘들다. 근데 내가 형석이 형에게 더 의지하면 내 음악을 못 할 것 같아서 형의 도움 없이 나 혼자 3집 작사 작곡 편곡을 했다. 그런데 97년 서울 가요대상 최우수 편곡상을 받았다. 가요대상보다 좋았다. 이걸 위해 지난 일 년 간 죽도록 열심히 했다.”라며 '그녀는 예뻤다'가 최고의 노래임을 밝혔다. 특히 박진영은 편곡 얘기를 하며 마치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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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진영은 ‘K팝스타5’ 심사위원 양현석-유희열을 향한 폭로전을 시작했다. 박진영은 미리 심사평을 준비해 오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현석이 형만 준비를 해온다. 심사평을 미리 준비를 해온다. 유희열은 너무 착하다. 유희열은 참가자 한 명 한 명 조언을 한다. 말이 너무 길어지면 나와 현석이 형이 귀를 만지는 사인을 보낸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박진영의 폭로에 ‘K팝스타5’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의 깜짝 영상이 공개됐다. 박진영에 대한 불만을 묻는 질문에 먼저 양현석은 “박진영은 마음에 드는 참가자와 안 드는 참가자가 너무 티가 난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의 디스에 유희열은 “맞다 박진영은 너무 티가 난다. 그리고 너무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낸다. 불쾌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희열은 만약 박진영이 “‘K팝스타5’ 참가자라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외모에서 일단 탈락이다. 보자마자 춤 참가자인 줄 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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