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상 다 나았어요, 손흥민 리그 첫 도움

기사 이미지

손흥민

부상 후유증은 없었다. 58일 만에 공식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인 첫 도움을 올렸다.

85분 뛰며 4-1 대승 이끌어

 손흥민은 23일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5~2016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후반 40분까지 뛰었다. 지난 9월 26일 맨체스터시티와의 리그 7라운드 이후 처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8분엔 카일 워커(25)의 득점을 도우며,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승점 24)은 웨스트햄을 4-1로 누르고, 4위 아스널(승점 26)을 추격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시티전 이후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뛰지 못했다. 부상 후 41일 만인 지난 6일 안더레흐트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지만 체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17일 라오스와 월드컵 예선 6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자신감을 찾았다. 두달 여 만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동료들과의 호흡이 척척 맞았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22)과 자리를 바꿔가며, 상대 수비수들의 시선을 분산시켰다. 영국 인터넷매체 HITC는 ‘위협적이었다. 지속적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곤란하게 했다’며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