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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내년 KTX 연장 땐 수서까지 20분대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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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은 경기도 평택시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이달 말 세교지구 2-1블록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평택 2차(조감도)다. 지상 최고 26층 16개 동, 전용면적 64~101㎡형 1443가구 규모다. 전체의 97%(1396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지난 8월 평균 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1차분(822가구)에 이은 두 번째 물량이다. 내년 분양 예정인 3차 542가구까지 완공되면 2807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만들어진다.

 세교지구는 평택시 세교동에 들어서는 43만6000여㎡의 도시개발사업지다. 주택 3400여 가구(1만여 명)가 건립된다. 근린공원 2곳과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도 각각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평택 2차는 은실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 도심권과 가까워 이마트와 평택시청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세교중·평택여고를 걸어서 갈 수 있고 초등학교가 인근에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지제역과 평택역이 가깝다. 내년에 평택~수서 간 KTX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 수서역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주변에 고덕산업단지(395만여㎡)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100조원을 투자해 전자부품·의료기기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2017년까지 미군기지도 이전된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 등과 함께 아이를 위한 친환경 테마놀이터, 잉글리시 북카페를 설치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산14-4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 분양 문의 1661-0039.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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