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오늘의 데이터 뉴스] 먹는 화장품, 공 휴대폰 … 일본서 히트 예감

기사 이미지

일본 경제가 살아나면서 현지 기업들이 활발하게 신상품·신기술을 내놓고 있다. 무역협회가 월간지 닛케이 트렌디의 ‘2016년 히트 예측’을 기초로 내년에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유행할지 짚어봤다. 일본인들의 취향이 녹아 있어 1억2000만 명의 거대 시장을 공략하려는 한국 수출 기업들에게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먼저 주목되는 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앞세운 ‘초저가 옴니 가전’이 꼽혔다. 저렴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예컨대 가전기기들을 스마트폰과 연결한 뒤 IoT를 통해 커피가 끓으면 냉장고에서 이와 어울리는 요리 조리법을 알려 주거나, 커피 재료 판매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제품이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IT 제품에선 유심 칩이 없는 일종의 공(空) 휴대전화인 삼성전자의 ‘심 프리(SIM free)’ 제품이 포함됐다.

 신기술·유행을 반영한 제품으론 식물 성분을 가공한 소재인 셀룰로스로 만든 나노 화장품, 차가운 물로 내리는 콜드 브루 커피, 성별 구분없이 입는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 먹을 수 있는 화장품 오일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됐다.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