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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워 잘 때 최적 베개 높이는 6~8㎝ 1㎜ 단위 조정, 최적 수면자세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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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텍스아임은 사용자가 1㎜ 단위로 조정해 최상의 수면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 모텍스]


인생의 1/3은 잠을 자는 시간이다. 사람이 100세를 산다면 33년 동안 수면을 취하는 셈이다.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고 나면 다음날 하루가 가뿐하다. 숙면을 취하게 되면 좋은 컨디션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좋은 베개의 선택은 수면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모텍스아임


신 개념의 맞춤형 베개인 ‘모텍스아임(Motex 1’mm)’이 선보였다. 모텍스는 최적의 수면효과를 위한 맞춤형 베개인 모텍스아임을 판매 중이다. 모텍스아임은 최적의 수면을 위한 베개의 적정한 높이로 바로 잘 때 6~8㎝, 옆으로 잘 때 9~14㎝인 것을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

베개는 사람마다 신체 크기가 달라 편안함을 느끼는 높이가 다를 수밖에 없다. 모텍스는 베개를 사용자가 스스로 1㎜ 단위로 조정할 수 있게 해 최상의 수면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목·뒷머리·좌우 옆머리까지 총 4군데 부위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각각 조정해 최적의 높이와 각도를 맞출 수 있게 했다.

이 베개는 천연 라텍스로 만들어져 곰팡이나 진드기 등이 서식하지 못하게 하는 향균 기능이 있어 위생적이며 10년 동안 최적의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베게에 사용된 천은 고급소재인 모달·텐셀·스판덱스 등을 사용했고, 제작 공정을 자동화해 마지막 조립이 끝난 베개는 에어샤워를 통해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먼지·습기 등을 제거한 뒤 수축 포장을 했다. 뿐만 아니라 100여 가지의 부품이 정밀한 기계설계로 제작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베개를 사용하기 전 자신에 맞는 최적의 각도 찾기 조정을 할 수 있다. 베개에 편안하게 바로 누워서 수면자세측정기로 높이와 각도를 맞추면 된다. 베개 높이는 6.5~9㎝, 얼굴의 각도는 4~6도로 유지하며 각도 측정 창으로 각도를 확인한다.

바로 누워 잘 때는 평평한 바닥에 머리를 대고 누워 각도 측정기 아랫면으로 높이를 확인하여 중심점을 찾는다. 이때 베개 높이는 6.5~9㎝, 얼굴 각도는 4~6도로 유지하며 머리 중심점과 어깨 중심점은 12~16도로 맞춘다. 옆으로 베개를 베고 누워 베개 높이를 7.5~13.5㎝로 맞추고 뒤통수·경추·척추까지 각도측정자를 이용해 일직선을 확인하면 된다.

제품을 개발한 모텍스아임 관계자는 “사람이 어떤 자세로 잠을 자야 편안한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며 “그 결과 인체가 느끼는 편안한 수면 자세를 실제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토대로 수면자세측정기를 개발했다”고 발혔다.

모텍스는 지난 1975년에 설립해 국내 최초 테이프 타자기를, 80년대 가격표시기를 제조한 회사다. 모텍스아임 제품 역시 기구 원리를 통해 개발했다. 현재 베개 관련 특허가 11개이며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 중이다. 모텍스는 공식 스토어(www.motex1mm.com)를 통해 기존 수면 베개 제품과의 차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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