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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겨주는 '스마트 밴드' 겨울 산행 든든한 동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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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스. E(PWB-100)’는 체온측정센서를 탑재해 걸음수나 이동거리 등 활동량은 물론 겨울 산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체온변화까지도 측정할 수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파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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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모드 구동 시 앱 이미지. 고도, 걸음수, 소모 칼로리, 시간, 심박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가을비가 몇번 내리더니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설악산에는 눈꽃이 피고 발목을 넘어설 만큼 눈이 쌓였다. 겨울 등산 마니아들에게는 손꼽으며 기다린 반가운 소식이다. 발이 푹푹 빠지는 눈을 헤치고 능선에 섰을 때 눈앞에 펼쳐진 설경, 양볼을 때리는 찬바람. 겨울 등산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특징짓는 눈·추위·찬바람 등에 대비를 제대로 못하면 저체온증·탈진 등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보온성·기능성이 뛰어난 의류와 겨울 산행장비를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손목에 차기만 하면 심박수와 걸음수 등이 자동으로 측정돼 몸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도 안전 산행을 위해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화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알림 기능 도 갖춰 유용하다.

이동통신용 종합 부품업체 파트론의 ‘크로이스. E(PWB-100)’는 특히 산행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춰 관심을 끈다. 걸음 수, 이동 거리, 소모 칼로리 등 활동량을 측정하는 웨어러블기기에 체온측정센서를 탑재해 겨울 안전 산행에 가장 중요한 체온 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

크로이스. E 스마트 밴드는 어반(Urban)·익스트림(Extreme)·측정(measure)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익스트림 모드에서 등산 모드를 설정하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해발고도, 걸음수, 최근 3분 이내 측정한 심박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는 고도, 걸음수, 소모 칼로리, 시간, 심박수 등 다섯 가지 변화를 그래프로 볼 수 있어서 체력을 고려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기압센서를 활용해 1분 주기로 고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있어서 등산 중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움직임 보정 기능이 지원되는 심박센서가 3분 주기로 심장 박동을 측정하고 한계 심박수를 넘으면 경고 알람을 울리는 기능은 중장년층에게 유용하다. 심박수 변화를 통해 워밍업·심폐강화·체지방연소 등 3가지 구간을 확인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위해 등산을 하는 여성들에게 유용하다.

어반 모드는 일상생활에서 특히 유용하다. 밴드를 착용하면 자동으로 수면·피로· 스트레스지수를 측정하고 이를 합산해 현재 컨디션을 숫자로 보여준다. 걸음수, 이동 거리, 칼로리 소모량, 수면 시간, 심박수 등이 자동 기록된다. 익스트림 모드에서는 등산 외에도 걷기·달리기·자전거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측정 모드에서는 고도, 체온, 심박, 골프스윙 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최근 기록된 10개 측정 데이터 그래프를 비교해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4.4 킷캣 이상)와 아이폰 운영체제(iOS 7) 모두 지원한다.

소비자가격은 9만원대다. 현재는 온라인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곧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roi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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