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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술 활용, 실시간 원격 제설 작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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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자버’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한 원격 제설작업 시스템이다. [사진 즐거운미래]


즐거운미래의 눈자버 친환경 제설제 원격분사 시스템이 2015 환경마크대상 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사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즐거운미래의 ‘눈자버 친환경 제설제 원격 분사 시스템(이하 눈자버)’은 눈이 내리는 현장을 실시간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원격 제설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기술을 기반으로 한 방재 시스템이다.

 2007년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즐거운미래는 눈이 내릴 때 소수의 담당자만으로 다수의 제설 현장을 실시간 확인하고 제설작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눈자버의 개발로 즐거운미래는 친환경 제설제와 원격 제설 방재 시스템을 동시에 공급하는 기업이 됐다.

 눈자버는 센서 및 전자 제어부, 장·단거리통신부, 영상감시부, 태양광 발전 및 전원부, 배관 및 분사부, 저장탱크부 등 6개의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시스템 1대당 2개 차선, 좌우 20m 범위 제설이 가능하다. 설치 운용 대수의 제한이 없어 필요한 장비 대수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500ℓ의 저장탱크와 동절기 4개월 동안의 전원 공급을 대체하는 태양광 발전으로 충전 주기도 최소화했다. 크기가 작아 장비의 설치와 이동이 쉽고 도로 외 도심지 아파트 단지나 뒷골목 경사지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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