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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전 獨 총리 국장에 김태호 의원 조문사절로 참석

외교부는 20일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 총리의 장례식에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이 정부 조문 사절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이다.

장례식은 23일 함부르크 성 미하엘 교회에서 국장으로 치러진다. 2000명 이상의 조문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97세로 서거한 슈미트 전 총리는 독일 통일의 주춧돌을 놓은 총리인 빌리 브란트와 통일 주역인 헬무트 콜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서독 총리(1974~82년 재임)였다. 빌리 브란트 내각에서 국방장관(69~72년), 재무장관(72~74년)을 지내며 독일 경제를 부흥시킨 경제정책을 설계했다.

외교부는 “유럽 통합에 기여한 영향력 있는 지도자인 고인은 정계 은퇴 후 여러 차례 방한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11일 요하임 가우크 독일 대통령 앞으로 조전을 보내 슈미트 전 총리의 서거를 애도했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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