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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도소 동기 집에서 명품시계 등 훔친 20대 구속

교도소 동기의 집에서 명품시계 등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절도 혐의로 양모(2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달 1일 오후 2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유모(22)씨 집에서 아르마니 손목시계와 현금 10만원, 자동차 열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양씨는 갈 곳이 없자 앞서 출소한 교도소 동기인 유씨에게 연락했다. 이후 유씨의 집에 1주일간 머물며 숙식을 해결해왔다. 그러다 범행 당일 유씨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시계와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양씨는 경찰에서 "유씨의 집에 오래 머물기 민망해 집을 나와 생활비 등으로 쓰려고 훔쳤다"고 진술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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