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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진집단 현장', 대한민국 30년 기록한 사진집 낸다

김성수(83학번) 철거지역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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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단 현장 30주년기념 사진전 및 출판 기념회’가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집단 현장'은 사회적인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자는 취지로 1985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내 동아리로 처음 만들어졌다. 80년대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 90년대 환경문제와 구제금융(IMF)사태, 2000년대 4대강과 광우병 파동, 그리고 최근 의령 한우산 풍력발전소 갈등까지 우리 사회의 단면을 예리한 시선으로 30년에 걸쳐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현장의 30년은 격동하는 대한민국의 30년과 궤를 함께 한다. 그런 의미에서 20대 청년의 순수한 시선으로 현장이 기록한 30년은 사진으로 정리한 대한민국의 30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격동기의 한반도를 기록해온 현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 동안 촬영한 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고 기념 사진집을 출간한다. 전시는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건물 지하 1층 느티나무 갤러리에서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중 1층 통인카페에서는 현장 회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3년 지병으로 생을 마감한 서원(85학번)의 유작전도 함께 전시된다. 사진집은 총 2권으로 1권은 현장 회원들이 대학 재학중 작업한 사진들로, 2권은 졸업을 한 이후 사회에 나와 작업한 사진들로 엮었다.

전시 개막과 출판기념회는 21일 오후 6시에 시작하며, 이에 앞서 오후 5시에는 현장 졸업생인 양종훈 상명대 교수와 조승래 경민대 교수의 '30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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