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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과학 체험장 대구 탐구누리관 개관

초·중학생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초·중생 교과 과정 맞춤

 국립대구과학관은 초·중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체험탐구관인 ‘탐구누리관’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탐구누리관은 과학관 1층 448㎡에 7개 주제의 44개 체험전시물로 구성돼 있다. 생활 속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우리집은 과학 창고’와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는 ‘미래를 위한 에너지’, 우리나라 전기 의 40%를 생산하는 원자력을 알아보는 ‘행복한 에너지, 원자력’ 등이다.

 ‘우리집은 과학 창고’에는 자전거를 이용한 발전시스템이 있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발전기가 돌아가며 전구에 불이 들어온다. 운동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뀌는 것이다. 또 이 전기가 팬을 돌려 스티로폼 공을 움직이게 하는 장치도 있다. 전기에너지가 다시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강신원 관장은 “과학관에 다양한 전시물이 있긴 하지만 기초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코너가 적어 이번에 새로 꾸몄다”며 “초·중학생이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해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구과학관은 2013년 12월 개관했다. 달성군 유가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1만7000㎡에 건립된 전문 과학 견학시설이다. 4D 영상관과 천체투영관·어린이관·상설전시관 등에서 233점의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다.

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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