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늘의 데이터 뉴스] 세금 작년보다 14조 더 걷혀 … 부동산이 효자

기사 이미지
올해 들어 9월까지 걷힌 세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조원 늘었다. 부동산거래가 증가해 소득세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거래량 늘어 소득세 6조 증가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1월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세수입은 166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조6000억원)보다 14조원 많았다.

 부동산 거래가 늘어나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가 많이 걷히면서 소득세가 올해 세수진도율을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소득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조원 더 걷힌 44조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법인세는 신고 실적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9000억원 더 걷힌 3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와 증권거래세 등이 포함된 기타 세수(21조5000억원)는 담배가격 인상으로 지난해보다 3조6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39조8000억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억원 줄었다.

세종=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